영혼 구령의 열정을 회복하라 / David Dunlap

The Challenge of Soul Winning

 

 데이빗 던랩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 곧 우리의 삶이다.

그리스도인이 된 사실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되었습니다. 우리가 훌륭한 증인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증거는 중요합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더욱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을까요?

진리를 아는 것은 효과적인 증거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우리는 훌륭한 방법을 사용할 때 성공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체로 우리의 복음전도는 점점 방법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열리는 복음전도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교회는 복음 메시지의 내용을 이해하는 일이나, 또는 복음을 전달하는 능력에 있어서 점차 약해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정의하고 있는 "복음을 전하다", 혹은 "기쁜 소식을 말하다/선포하다/알리다"와 같은 말들을 잊어버렸습니다. 복음, 곧 "굿 뉴스"의 '뉴스', 혹은 '소식'이라는 말이 내포하고 있는 것은 무언가 전달한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라도 불신자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근거한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1. 하나님 - 거룩하시고 사랑하시는 창조주: 우리는 오늘날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합당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들 삶에 대해 절대권을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지점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만물을 무 상태에서 하나님 그분 자신의 뜻을 따라 우리를 창조하시고, 또한 유지시키시는 만물의 주권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말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의존하고 있습니다(창 1-2장, 행 17:25, 사 40:28, 시 100:3). 이러한 기초적인 내용에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두 가지 위대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곧 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라는 것입니다. 빛은 곧 하나님의 위엄, 진리, 거룩(요일 1:5, 딤전 6:15-16)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또한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따라서 우리는 그분과의 사귐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인간 - 범죄한 피조물: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였고, 고의적으로 반역을 저질렀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가리켜 죄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한 분명한 정의를 가지게 되면, 그 죄로 인한 결과로 세상이 잃어버린바 된 상태를 확실히 보게 될 것입니다. 죄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나를 내 자신의 신으로 여기는 태도이며, 따라서 마치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살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21절은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죄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경배하지 않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에 대해 우리에게 계시하신 모든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죄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함으로써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입니다(롬 3:12, 약 2:10, 렘 17:9). 복음을 전하면서 십계명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책감을 느끼게 해주며, 또한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죄사함을 받고자 하는 열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성경은 사망을 영적인 분리와 육적인 분리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죽음은 영혼이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죽음은 영원토록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죽음을 경험하게 될 때 나타나는 현상은 미움, 전쟁, 소외감, 삶의 목적을 잃어버림, 죄책감, 그리고 절망에 빠지는 것 등입니다.

3. 그리스도 - 자비하신 구원자:

우리가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 가지 역할을 성취하기 위해 오신 사실을 분명히 보게 됩니다. 그 세 가지 역할이란 바로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왕입니다. 지난 100동안 복음전도는 그리스도의 사역 가운데 단지 구주로서의 사역에 대해서만 말해왔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외형상으로만 "그리스도에 대한 결단"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세 가지 역할 모두에 대해 분명히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그분의 완전한 삶, 희생적인 죽으심, 그리고 영광 가운데 승리한 부활에 대해서 모두 증거해야 합니다. 선지자로서, 그리스도는 자신의 가르침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했습니다(신 18:15-19, 요 1:14-18, 7:16-24). 이렇듯 완전한 삶은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를 위한 대속적인 희생제사에 합당한 자격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제사장은 백성들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단지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정도로 모호하게 제시해서는 안됩니다. 역사 속에서의 십자가의 위치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죄를 다루신 사실을 분명하게 증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의로우시며 거룩하시지만,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또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벧전 2:24, 히 7:27, 10:10). 우리는 그리스도의 왕으로서의 직분에 대해서도 증거해야 합니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구주"로서 24번 언급했지만,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694번 부름으로써, 구주로 언급한 것보다 무려 28배나 더 많이 주님의 주재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구원 이후에 예수님을 또한 자신의 주권자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 자기 백성들을 사랑과 진리로 다스리시기 위해 살아나셨습니다(행 2:21-36, 롬 6:11, 14:8).

4.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반응:

이제 인간의 유일한 희망은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되었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서있는 것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임을 알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반역한 것과 그로부터 돌이켜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후에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믿도록 초청하며, 그분이 이루신 구원을 의지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요 1:12, 3:16, 엡 2:8-9).

5. 기억해야 할 중요한 요소들:

⊙ 성경을 사용하라: 그 사람으로 하여금 직접 성경본문을 읽도록 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잘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 이것은 복음 제시하는데 전환점을 가져왔습니다. 핵심에서 벗어나는 논쟁을 삼가고, 구도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최종 권위인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대면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큰 성공을 거두어 왔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로마서에 복음 지도를 그려 놓고, 그 길을 따라가는 방법"인데, 로마서 3장 10절로 시작해서 차례로 3장 23절, 5장 8절, 6장 23절, 10장 9절에 이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순서를 따라 복음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약간의 다양성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이 순서를 따라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방식을 따라서 복음을 제시하되, 각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그밖에 구절들을 추가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 중요한 성경구절을 암기하라: 좋은 복음 구절들과 참조 구절들을 암기하면, 구도자에게 합당한 하나님의 말씀을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기도하라: 우리의 전하는 복음이 비그리스도인들에게 어리석게 보일 수 있지만, 우리가 정말로 성령님이 그들에게서 반응을 불러일으키실 수 있음을 믿는다면, 우리는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 전에, 복음을 전하는 동안에, 그리고 그후에도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명확하게 하라: 절대적인 성경의 개념을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구도자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절대적인 진리에 대해 증거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 자신의 견해나 이론을 전하는 것이 아님을 조심스럽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해야 합니다.

6. 지속적으로 열심히 전하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 사역을 너무도 쉽게 포기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단지 몇 분 정도 밖에 나가 이웃의 문을 두드릴 뿐입니다.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면 자기 자신에게 "이 일은 내게 적합하지 못해. 나의 은사가 아니야"라고 말합니다. 복음 전도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사탄은 언제라도 예외 없이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획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또한 지속적으로 복음의 씨를 뿌릴 때, 하나님은 그것을 자라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7. 권위를 가지고 복음을 증거하라: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그 가르치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막 1:22)고 말했습니다. 증인은 권위를 가지고 증거해야 하며, 결코 거만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무척이나 미안해하면서 변명하듯이 복음을 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접근방식은 확실한 결과를 내지 못합니다. 우리가 그처럼 불확실하거나 뚜렷하지 못한 방법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되면, 잃어버린 바 된 사람들은 확신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 사람들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와 같은 확실한 말씀을 필요로 합니다.

8. 열린 마음을 가지라:
만일 구도자가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진행해서는 안됩니다. 그 사람이 만일 날카로운 비평의 말을 할지라도, 결코 불친절한 말로 대답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잘 진행해온 것을 일순간 무너뜨릴 수 있으며, 장래에 누군가 복음을 전할 기회를 아예 차단시킬 수도 있습니다. 결코 논쟁하지 마십시오.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딤후 2:24). 우리는 영혼을 얻고자 하는 것이지, 논쟁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상황이 처음부터 격렬해지면, 멈추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우리가 논쟁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무례하게 말한 부분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만일 상대방이 복음 자체에 대한 혐오감을 보인다면,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나의 행실이 혐오감을 주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9.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은 구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거듭나다"라는 말을 자주 들어보았지만, 그 의미는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화목"이나 "칭의"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그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죄", "죄사함", "천국", "지옥", 그리고 "심판"과 같은 말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쉬운 말을 사용해서 복음을 전하십시오.

10. 초대하는 법을 배우라:

진리는 말로써 증거되어야 할 뿐 아니라, 우리의 변화된 삶을 통해서도 증거되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어진 제안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사람들에게 반응할 기회를 주는 법을 익히십시오. 그 사람을 조정하려 하거나, 억지로 결정을 하도록 재촉해서는 안됩니다. 그 영혼이 하나님께 직접 "예"라고 대답할 기회를 남겨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런 외적인 표시가 없지만, 마음 속에서 내적인 확신으로 불탈 수가 있습니다. 복음을 설명하고 또 질문에 답변을 한 후, 우리는 그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겠습니까?"라고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성경적인 방법은 사람들을 부르고, 복음을 전한 후 반응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너희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함이라"(행 14:15).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행 3:19).

11. 우회로를 피하라: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탄이 우리를 패퇴시킬 수 없음을 알게 되면, 사탄은 우리를 우회로로 벗어나도록 할 것입니다. 만일 구도자가 옆길로 빠지는 질문을 하게 되면, 우선 먼저 구원 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그 질문에 답하겠노라고 제안하십시오. 여러 교회가 가진 다양한 교리적인 차이나, 유명한 설교자들이 가진 서로 다른 분별, 또는 성경 번역상의 차이점에 대한 논쟁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 곧 복음을 전하는 일에 계속해서 집중하는 것입니다.

12. 개인 간증을 사용하라:

비록 간단하지만 명확하게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에 대한 간증을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죄문제로 고민하다가 구원의 필요성을 가지게 된 경위를 강조해서 말하고, 이후에 당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서 간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말로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습니다. "제게 일어난 참으로 놀라운 일에 대해서 말씀드려도 될까요?" 간단한 설명을 한 후, "저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고, 제가 이제 천국에 가게 된 이 일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간단하게 "당신이 천국에 갈 것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라고 덧붙여 말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치명적인 실수는 상대방을 비난하는 투로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소." 우리가 그렇게 말할 때, 그들은 거의 대부분은 그 말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오히려 자기 방어적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대신에 그들에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와 같은 성경구절을 읽어주십시오. 그리고 나서 "우리가 다 죄를 범하였네요. 그렇죠?"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포함해서 말하게 될 때, 많은 경우에 자신을 쉽게 죄인으로 시인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우리가 자신들보다 더 거룩하다고 생각한다고 결론짓거나, 자신들이 심판받아야 한다는 말을 부당한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강조하고 설명하기 위해서 예화를 사용하십시오. 주 예수님은 자주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셨습니다. 니고데모에게 주님은 장대에 달린 놋뱀이라는 성경적인 예화를 사용하셨습니다.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는, 주님은 목마름과 그에 대한 만족이라는 개념의 손에 잡힐 듯한 예화를 사용하셨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결코 테이프 레코더처럼 "완벽한 메시지"를 반복하듯이 복음을 전하도록 사명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너무도 자주 실수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일 주님께 충성하고자 애를 쓴다면, 주님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더 잘할 수 있도록 가르치실 것이며, 또한 우리가 연약할지라도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약속은 확실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 데이빗 던랩(David Dunlap). 목회자로, 저술가로 폭넓게 사역하고 있다. 영어권의 대표적인 크리스챤 매거진에 기고자이기도 하다.